목차수상작임솔아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 9수상작가 자선작임솔아 금빛 베드 러너 39수상후보작김혜진 관종들 73박솔뫼 사과 105서장원 상어 133이미상 일일야성一日野性 157임 현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193심사평강동호 사랑 이후의 삶 229김지연 사랑의 글쓰기 234백지은 더 짙은 소설들 237서희원 위안의 시간 242안보윤 아름답고 기이한 245수상소감임솔아 빈 진실 249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, 임솔아 언젠가부터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이 물 밖에서 걷는 것보다 편안해졌다. 물속이 더 위험한 공간이라는 걸 잊은 적은 없었지만, 물에 들어갈 때마다 몸이 이상하면 바로 말을 하자며 서로에게 약속했지만.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공간. 우리에게는 물속이 그랬다. 우리의 하루하루는..